저는 구세군사관학생이 될것입니다 . 앞으로 잘 지낼 것입니다 . 행운을 빕니다 . 오랜만입니다 . 제이름은 노영찬입니다 . 옛날지난 시절에 소방 훈련을 가르쳐줬을때 감사해봤습니다 . 옛날지난 시절에 봤었을때 그영화 위대한 올림픽 드림스랑 윌리 웡카 테니스 왕자선수 톰과 제리 가필드가 기억합니다 . 영화 댄스를 춤추고 싶었습니다 .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