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영문 개척당시부터 지금까지 서신에서부터 과천까지 오가며 신앙생활을 해오던 뭉허자매가 8월 3일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8월 2일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몽골에서도 뭉허자매로 인하여 믿는자의 수가 날마다 더하여 지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