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봉사단은...
돌봄의 사역을 중심으로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 물질적, 영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구체적인 섬김의 사역을 감당합니다.

구세군 여성들의 활동과 그들이 찾아가 만나는
모든 이들의 삶에는 빛되신 그리스도의 역사가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두웠던 곳이 밝아지고
닫혔던 문이 열려지고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마음을 간구하며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거룩한 품앗이"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