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먹을 김치를 담그고 나니 안 먹어도 배부르네요~
이틀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송주철부교님께서 금년에도 어김없이 농사지으신 좋은 배추와 무, 갓과 소금까지 제공해주셨고
최곤정교님께서는 뜨끈뜨끈 맛있는 떡을 간식으로...
박순분부교님께서는 봉사자들의 점심을 위해 보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