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7. 8 ~ 9 구세군 동해영문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

건강하게, 은혜롭게, 풍성하게 봉사하고 친교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나실 때 마다 우리 청년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2017. 7. 8 오전 7시 출발

이름도 은혜로운 '부흥횟집' 에서 물회와 물망치 해물탕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동해영문에 도착하여,  유인규 사관님으로 부터 동해영문에 대한 브리핑을 듣습니다.

동해영문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영문청소 봉사를 시작합니다.

청소를 열심히 하고 나니 땀이 많이 흐르네요 ^^

우리를 위해 시원한 수박을 대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식으로 수박과 빵을 먹고, 추암해수욕장으로 바다를 보러 갑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7. 7. 9 주일

주일학교 학생들과 찬양과 율동, 게임으로 함께 했습니다.

비록 3명 출석한 교회이긴 하지만, 기쁨으로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셔서, 함께 나누며 친교를 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도 더욱 더 친밀하게(?) 친교를 합니다.

영문 바로 앞에 있는 '천곡동굴'을 가보기로 합니다.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은 있을 지언정,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동해지역의 유명한 술떡을 선물로 받아,

담임 사관님과, 부 담임사관님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규 사관님!! 맛있는 떡이었습니다. ^^

늘 저희 청년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