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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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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
네가 심겨진 곳에서 자라거라 (2018.2.4)
김소형
2018-02-05
792
98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긴다 (2018.1.28)
김소형
2018-01-29
780
97
생명의 말을 해라(2018.1.21)
김소형
2018-01-24
827
96
" 비전은 영혼의 안경입니다 " (2018.1.14)
김소형
2018-01-18
873
95
행복한 예배자(2017.12.31)
김소형
2018-01-18
767
94
절망이 아닌 참된 희망(2017.12.17)
김소형
2017-12-22
867
93
우리가 매년 성탄절에 만나는 예수님 (2017.12.10)
김소형
2017-12-22
781
92
“걸림돌”과 “디딤돌" (2017.12.3)
김소형
2017-12-22
1431
91
구세군 자선냄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2017.11.26)
김소형
2017-11-29
863
90
알맹이가 꽉 찬 사람 (2017.11.19)
김소형
2017-11-21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