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생명의 말을 해라(2018.1.21)
김소형 작성시간 2018-01-24 18:25 조회수 827

너의 입은 나의 말로 채워질 나의 것이다.
내가 너의 아름다운 입술에 기름을 부어 생명이 없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을 해 줄 능력을 주었다.
사람들은 아무 쓸모없는 말을 퍼뜨리는 데 그들의 입술을 사용하지만
나의 딸아, 너의 입은 사람들이 관점을 바꾸고
사람들이 돌이켜 내게로 오게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너의 말은 어떤 값진 보석도다 귀하다.
매일 기도로 내게 오너라.
내가 너의 입을 사랑과 지혜와 격려로 가득 채원서
너의 입이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나의 걸작품이 되게 하겠다.
너를 사랑한다.
너의 왕, 너의 카운슬러

세리 로즈 세퍼드의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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