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배(2020.04.26)
김소형 작성시간 2020-05-02 21:27 조회수 422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이는 아무렇게나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이라는 책은
한번밖에 읽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드리는 예배도 한번 뿐입니다.
또다시 드릴 수 없기에
예배의 은혜를 아는 자는 생명을 겁니다.
찬양과 경배에 내 전부를 드립니다.
예배는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고
날마다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이 기쁨을 맛 본 사람은
세상 쾌락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박광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배>
 (0)
댓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