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근심하지 않아도 되는 일곱 가지 이유
1. 우리에게 삶을 부여해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삶의
세부적인 것까지 모두 의뢰할 수 있다. 마6:25
2. 미래에 대한 걱정은 현재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방해할 뿐이다. 마6:26
3. 근심은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6:27
4.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물을 일일이 세심하게
돌보신다. 마6:28-30
5. 근심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할 때 생겨나는
것이다. 마6:28-30
6. 크리스천은 진정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가 있다.
근심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마6:33
7. 새로운 날들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
히 살다보면, 근심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마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