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갑자기 어려움을 겪으면 대게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해 고통스러워합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리 없어, 뭔가 잘못된 거야!
하면서 고통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고통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현재 내 자리가 비참할 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현실을 부정하기보다
현실 속에 서 있는 나를 받아주시고
그 속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