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구세군 창립자-월리엄부스(2019.07.07)
김소형 작성시간 2019-07-08 16:11 조회수 470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58:7)


  (쉬운성경) 너희 음식을 굶주린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을 너희 집에 들이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그에게 너희 옷을 주고 기꺼이 너희 친척을 돕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0)
댓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