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쳐 본 사람만이 다시 솟아오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절망과 어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왜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왜...왜.. 왜... 원망하고 불평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
그 곳에서 시작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
주님 안에서...!!
인생의 험난한 풍랑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 곳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