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두려움은 그리스도인에게
올바른 삶의 균형을 제공해준다.
세속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만
올바른 생각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한다.
이것은 올바른 우선순위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러면 다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점점 더 자유로워진다.

“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시64:1)라는 다윗의 기도처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시27:1)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