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잃어버린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해라 (2018.2.11)
김소형 작성시간 2018-02-12 23:54 조회수 718

나는 네 안에서 너와 함께 살고 있다. 나의 능력이 너의 삶에 있기 때문에 너에게는 나를 알아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그 길을 보여 줄 능력이 있다. 그러나 네가 나의 업적 위에 네 인생을 세우려고 하면 나의 능력을 발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너의 소명을 완수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메마르고 목마른 땅에서 방황하는 세상을 상쾌하게 하기 위해 내가 뽑은 딸이다.
네 주위에는 버림받고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잔은 비어 있고 영혼도 메말라 있다.
나의 택한 딸아, 먼저 내가 나의 영으로 너를 채우게 해다오.
그러면 그들을 생명의 물로 데려오고 진정한 사랑으로 인도하는 법을 네게 보여주마. 그러면 그들은 천국에 이르는 길을 보여 준 너에게 영원히 감사하게 될 것이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새롭게 하고 인도하는 너의 왕

세리 로즈 세퍼드의 <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 中에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 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 시기 위함입니다. < 에베소서 2장7절>

 (0)
댓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